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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1 15:44 수정 : 2019.07.01 15:44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 보고서에서 ‘친환경’, ‘연결’, ‘공유’, ‘변화’ 등 4가지 열쇳말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하는 모습을 담았다. 현대차가 지속가능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올해로 17번째다. 2017년부터는 인쇄물 대신 인터렉티브 피디에프(PDF) 형식으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원희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표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표준을 활용해 정보공개를 한층 강화했다”며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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