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자동차

베엠베 새 스포츠세단 ‘M5 첫선

등록 2006-01-10 18:11수정 2006-01-17 08:20

베엠베(BMW)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 신차발표회에서 도우미들이 최고출력이 507마력에 이르는 스포츠세단 M5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경주용차와 같은 10기통(V10) 엔진을 얹었으며, 4.7초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등 슈퍼카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배기량은 5000㏄이며, 판매가격은 1억6890만원이다. 베엠베는 또 4.8리터 8기통(V8) 엔진을 단 650i컨버터블과 550i를 이날 선보이고 각각 1억7120만원과 1억26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글 박순빈 기자 sbpark@hani.co.kr 사진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베엠베(BMW)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 신차발표회에서 도우미들이 최고출력이 507마력에 이르는 스포츠세단 M5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경주용차와 같은 10기통(V10) 엔진을 얹었으며, 4.7초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등 슈퍼카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배기량은 5000㏄이며, 판매가격은 1억6890만원이다. 베엠베는 또 4.8리터 8기통(V8) 엔진을 단 650i컨버터블과 550i를 이날 선보이고 각각 1억7120만원과 1억26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글 박순빈 기자 sbpark@hani.co.kr 사진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베엠베(BMW)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 신차발표회에서 도우미들이 최고출력이 507마력에 이르는 스포츠세단 M5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경주용차와 같은 10기통(V10) 엔진을 얹었으며, 4.7초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등 슈퍼카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배기량은 5000㏄이며, 판매가격은 1억6890만원이다. 베엠베는 또 4.8리터 8기통(V8) 엔진을 단 650i컨버터블과 550i를 이날 선보이고 각각 1억7120만원과 1억26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글 박순빈 기자 sbpark@hani.co.kr, 사진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