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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모빌리티 솔루션 체제로…기아차 “6년간 29조 투입”
- 기아자동차가 202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사업 계획을 14일 내놨다. 모빌리티·전동화·커넥티비티·자율주행으로 상징되는 미래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6년 동안 29조원을 투자...
- 2020-01-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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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번호로 리콜차량 수리 여부까지 확인한다
- 앞으로 인터넷에서 중고 매매차량과 렌터카의 리콜 조처에 따른 수리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14일, 자동차 결함 및 리콜 정보 제공 기능이 강화된 자동차리콜센터 누리...
- 2020-01-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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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3년만에 미국 시장 판매 반등… “5년 내 100만대 돌파”
-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부진에 고전하던 현대자동차가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스포츠실용차(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신차를 잇달아 투입하는 등 공격적 영업에 나선 덕분이다. 현대...
- 2020-01-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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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도심항공 하늘길 사업, 승산 있다”
- “20세기는 수영 레인을 벗어나면 반칙인 것처럼 자신의 라인을 유지해왔지만, 산업 간 경제가 무너지는 21세기는 빅데이터를 잘 써서 다른 산업과의 융화로 어떻게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느...
- 2020-01-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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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달리는 상상 속 미래 자동차, CES에서 날다
- 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2020 아이티(IT)·가전전시회(CES)’는 모빌리티와 전동화, 연결성 등을 기반으로 상상 속 자동차의 미래가 어떻게 현실...
- 2020-01-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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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드론 합친 모양…현대차, 2028년 ‘하늘 자동차’ 띄운다
- 1년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 ‘걸어 다니는 자동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현대자동차가 올해 같은 장소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미래 ...
- 2020-01-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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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 도로’ 사고는 그만”…관리구간 2배 늘려
- 최근 잇따르고 있는 살얼음 도로 위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결빙관리구간이 늘어나고 자동염수분사시설이 확충된다. 정부가 7일 발표한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 강화대책’을 보면, 우선 살...
- 2020-01-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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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미국서 ‘카셰어링’ 시동…“LA시와 협업, 모빌리티 사업 검증”
- 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하철 유니언역 근처 환승 주차장. 티셔츠 차림의 카셰어링 업체 직원이 빠른 손놀림으로 휴대폰에 내려받은 ‘모션 카셰어’ 앱을 구동시켰다. 시...
- 2020-01-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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