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바리스타룰스 2700→2600원…매일유업, 커피 14종 가격 인하

등록 2023-07-17 19:00수정 2023-07-18 00:22

8월1일부터 편의점 판매가 인하
“국제 원두가격 하향 안정세”
바리스타룰스. 매일유업 누리집 갈무리
바리스타룰스. 매일유업 누리집 갈무리

라면·제빵·제과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선 가운데 커피 제품도 일부 인하 움직임이 시작됐다. 매일유업은 다음달부터 컵커피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일부 인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컵커피 제품 14종의 가격을 100~200원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마이카페라떼 마일드(220㎖)의 편의점 가격은 2200원에서 2100원으로 내려간다. 바리스타룰스 에스프레소 라떼(250㎖) 가격은 27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 인하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원두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며 “다만, 현재 원윳값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우유 가격과 이번 가격 인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국제 밀 가격 하락에 따라 라면 업계 등에 가격 인하 요청을 했으며, 이로 인해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 라면 업계는 물론 에스피씨(SPC)·뚜레쥬르 등 제빵업계, 롯데웰푸드 등 제과업계는 50~200원까지 가격 인하에 나선 바 있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