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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생 닭고기라도 기꺼이 먹겠다”

등록 2006-12-01 18:57

윤홍근 치킨외식산업협회장
윤홍근 치킨외식산업협회장
윤홍근 치킨외식산업협회장
“안심하고 드세요” 호소
“닭고기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면 생 닭고기라도 기꺼이 먹겠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를 운영하는 제너시스의 윤홍근 회장(치킨외식산업협회장)은 1일 기자와 만나 “조류 인플루엔자와 사람들이 먹는 닭고기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안심하고 닭고기를 먹어 줄 것을 호소했다. 닭고기의 안전성을 알리는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있는 그는 “국내 치킨업계가 닭고기 수요 감소로 3년 만에 또 다시 시름에 잠겼다”며 안타까워 했다.

윤 회장은 “조류 인플루엔자는 호흡기성 가축 질환으로 먹는 닭고기를 통해 걸리는 병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설령 70℃ 이상에서 가공하지 않고 날 것으로 먹는다 해도 절대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닭을 재산으로 여겨 방에서 함께 데리고 사는 환경이다 보니 아주 드물게 사람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리는 경우가 있지만, 한국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방역 시스템이 훌륭하고, 닭 도축 또한 최적의 위생 상태를 유지해 사람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다.

윤 회장은 3년 전 조류 인플루엔자 파동이 처음 일어났을 때는 국민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잘 몰랐고 대책도 없어 타격이 컸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조류 인플루엔자와 닭고기의 무관성을 확실하게 홍보하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글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사진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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