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어린이 합창단 “스케이트 신나요”
케냐 지라니 합창단 어린이들이 40여일간 국내 8개 도시에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순회공연을 마친 뒤 11일 서울 롯데월드 아리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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