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리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열린 중국 음식 축제에서 중국 연주가들이 중국 전통 악기인 ‘고쟁’과 ‘어루’를 연주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