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수도권 최대 규모로 개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이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영업면적 9만2000㎡로 수도권 최대이며, 국내에서 가장 큰 식품관과 함께,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자재 브랜드 ‘이탈리’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성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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