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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골칫거리’ 배달용품에 생분해 용기 도입한 배민

등록 2019-05-13 13:41수정 2019-05-13 20:38

‘배민상회’ 통해 친환경 코팅 소재 쓴 종이용기 출시
‘배달의민족’이 생분해 소재를 쓴 종이 식품용기를 출시했다. 배달 서비스 확산으로 일회용품 쓰레기가 늘어난다는 비판이 이어진 데 대한 대응이다.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쇼핑몰 ‘배민상회’는 친환경 코팅(PLA) 소재를 쓴 종이 식품용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자연 분해가 어려운 일반 용기와 달리, 흙이나 물에 매립해도 생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장이 적용된 제품은 종이용기 2종, 종이뚜껑 2종, 식품지, 종이포장, 종이포장 젓가락 등 7개다.

이는 최근 배달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했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배민상회는 다음달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비닐봉투 제품군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문 과정에서 일회용 수저와 포크 수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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