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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롯데리아, 1년 만에 버거 가격 또 인상

등록 2019-12-18 15:08수정 2019-12-18 15:17

불고기버거 3800원→3900원…우유·핫초코는 500원↑
버거류 2.2% 인상 뒤 1년만…“원자재·인건비 부담”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1년 만에 버거와 디저트 등 제품 26개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리아는 오는 19일부터 버거 13종과 디저트 6종, 음료 2종과 치킨 5종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햄버거와 디저트 가격은 100~200원 오른다.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각 3800원에서 3900원으로 인상되며, 데리버거와 치킨버거는 200원씩 인상돼 각 2500원, 2900원에 판매된다. 콘샐러드와 오징어링도 몸값도 각 200원 오른 1700원과 2200원에 매겨졌다.

롱치즈스틱(1700원→1800원)과 토네이도(녹차, 스트로베리, 초코쿠키)는 각 100원씩 인상된다. 우유와 핫초코 등 음료는 500원씩 올랐다. 조정 후 가격은 각 1000원, 1500원이다. 치킨은 화이어윙(2조각, 4조각), 휠라(2조각 4조각)가 각 100원씩 올랐고 치킨너겟은 200원 인상됐다.

롯데리아가 버거류 등 대표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어 1년 만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8월 소프트콘 가격을 200원 올려 700원에 판매했고, 12월에는 불고기버거 등 11개 제품 가격을 평균 2.2% 인상했다.

롯데리아는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등 기타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치즈스틱과 양념감자, 지파이 등은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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