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S] 김수헌의 투자 ‘톡’
‘쌍용차’ 고래 노린 새우
사모펀드의 ‘재무 투자’ 불발되자
타 회사 인수 뒤 에디슨EV 세워
자금 조달 창구로 쓰다 상폐 위기
유앤아이 인수, 판박이 수법 반복
‘쌍용차’ 고래 노린 새우
사모펀드의 ‘재무 투자’ 불발되자
타 회사 인수 뒤 에디슨EV 세워
자금 조달 창구로 쓰다 상폐 위기
유앤아이 인수, 판박이 수법 반복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가 무산된 지난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연합뉴스
출발부터 끝까지 자금 조달 ‘삐걱’
믿지 못할 ‘자금 창구화’ 거듭돼
국제경제전문 미디어 ‘글로벌모니터’ 대표. <기업공시 완전정복> <이것이 실전회계다>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1일 3분 1회계> <1일 3분 1공시>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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