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현대차,체코에 공장설립 최종 합의

등록 2006-03-28 22:18

현대자동차는 체코 노세비체에 오는 2008년까지 8억~10억유로를 투자해 연산 30만대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밀란 우르반 체코 산자부 장관과 김인서 현대차 상무는 27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세부 사항에 합의를 하고 5월쯤 공식 투자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8년부터 이 공장에서 유럽시장을 겨냥한 승용차와 스포츠 실용차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박순빈 기자 sbpar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