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삼성 13만 임직원 자원봉사축제

등록 2006-09-13 18:42

삼성그룹은 이달 말까지 13만여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봉사 활동은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헌사업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 고객,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가족 사업, 지방자치단체와 비정부기구, 학교, 주민들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은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여한 3천여개 사내 봉사팀의 활동을 평가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