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는 42인치 타임머신 엘시디 텔레비전이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지 <일렉트로닉 하우스> 9월호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잡지는 “엘지전자가 평판 텔레비전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고화질급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DVR) 기술을 갖고 있으며, 타임머신 텔레비전은 쿨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엘지전자 쪽이 전했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