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과 구세군이 추석을 앞두고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9개 점포 앞에서 '사랑의 자선냄비'를 운영한다. 모금된 돈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1일 오전 서울 무역센터점 앞에서 한 어린이가 돈을 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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