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07 20:52 수정 : 2005.01.07 20:52

기아자동차는 7일 김익환(55) 국내영업 및 홍보담당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사장은 1977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뒤 건설과 자동차 분야에서 기획, 수출, 홍보, 영업 등을 거쳤다. 윤국진 사장은 건강을 이유로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