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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20:58 수정 : 2005.01.07 20:58

삼성그룹은 7일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이건희 회장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한해 동안 뛰어난 업적을 남긴 임직원에게 주는 이 상은, 플래시메모리분야의 세계 1위에 등극하는 데 기여한 삼성전자의 이웅무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부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했다. 삼성은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승진과 함께 5천만원의 상금을 주며, 연 2차례 이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직원은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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