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3천억달러 달성을 앞둔 4일 저녁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작업자들이 일본 나고야로 떠나는 항공기에 기계설비 부품 등 화물을 싣고 있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올해 수출 3천억달러 달성을 앞둔 4일 저녁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작업자들이 일본 나고야로 떠나는 항공기에 기계설비 부품 등 화물을 싣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5일 수출액이 3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1억 달러를 돌파한 1964년 이래 42년만이다.
수출 3천억달러 달성은 세계 11번째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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