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각규 전 경제부총리
현진그룹은 최각규 전 경제부총리(사진)를 경영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1990년대 중반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과 초대 민선 강원도지사를 역임한 경제 원로이다. 현진은 또 전상표 회장의 사위인 남기흥 전 액센츄어 상무를 그룹 총괄 경영기획실장으로 영입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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