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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11월 7일 간추린 뉴스

등록 2007-11-06 18:56수정 2007-11-07 00:20

국순당 백세주 ‘담’
국순당 백세주 ‘담’
■ 국순당 백세주 ‘담’ 선봬 국순당은 백세주의 패밀리 브랜드인 ‘백세주 담’(사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술은 기존 백세주에서 단맛과 한약 향 약재를 줄이는 대신 과일 향과 차 향이 나는 약재를 추가해 맛이 담백하다고 국순당은 설명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 산미로 맛을 냈다. 용량 375㎖, 13도의 저도주로, 출고가가 기존 백세주와 같은 2222원이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 현대차 40돌 사은행사 풍성

현대자동차가 창사 40돌을 앞두고 대규모 사은행사를 펼친다. 연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에 응모한 100명을 뽑아 중국 공장을 견학할 기회를 주고, 차량 구매 때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대권을 당첨자 1천명에게 제공한다. 새차 구입 소비자 가운데 차량 가격의 전액(10명) 또는 100만원(500명)을 지원해준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 신세계·롯데 와인 싸게 팔아요

신세계백화점은 9∼11일 전국 6개점(광주점 제외)에서 ‘와인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레이블 훼손 등 약간의 흠집이 있는 상품을 포함해 500종 7만여병을 50∼90% 싸게 판다. 샤토버저비터 레이업슛 도작 등 프리미엄급 와인을 1인 1병씩 2만∼3만원 균일가로 판다. 롯데백화점도 같은 기간 수도권 13개점에서 ‘와인 장터’를 열어 카스틸로 사비나(5천원) 등을 정상가의 20∼40% 가격대에 판매한다. 아르헨티나 와인은 1만∼3만원 균일가로, 보르도 5대 산지 와인도 특별할인 판매한다. 조일준 기자 ilj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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