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친환경체험전시장에서 열린 ‘한국의 버섯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불로초’라는 이름의 희귀버섯을 구경하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버섯류 60여가지 1000여점이 오는 23일까지 전시된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1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친환경체험전시장에서 열린 ‘한국의 버섯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불로초’라는 이름의 희귀버섯을 구경하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버섯류 60여가지 1000여점이 오는 23일까지 전시된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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