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KT ‘분당 150원 유학생 요금제’

등록 2009-09-11 19:41수정 2009-09-11 19:42

케이티(KT)는 11일 분당 150원의 요금으로 미국이나 중국에 유학 가 있는 자녀와 통화할 수 있게 하는 ‘001 새 유학생 요금제’를 내놨다. 미국과 중국 현지에서 콜렉트콜(수신자요금부담) 서비스를 이용해 한국으로 전화할 때의 요금도 분당 150원이다. 요금을 모두 한국에서 물어 환전수수료도 들지 않는다.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를 이용하려면 전화(국번없이 100번)나 인터넷(qook.co.kr)을 통해 미리 가입해야 한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