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09 미래직업 박람회’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산업잠수사의 수중용접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10일까지 여는 이번 행사에는 30여종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기획전시관 등이 마련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09 미래직업 박람회’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산업잠수사의 수중용접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10일까지 여는 이번 행사에는 30여종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기획전시관 등이 마련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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