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SK) 계열사인 에스케이텔레시스는 3세대 이동통신(WCDMA) 단말기 ‘더블유’(W)(사진·모델명 SK-700)를 10일부터 에스케이텔레콤(SKT) 가입자들에게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에스케이가 새 휴대전화를 출시한 건 지난 2005년 단말기 사업을 접은지 4년여 만이다. 글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사진 에스케이텔레시스 제공
에스케이(SK) 계열사인 에스케이텔레시스는 3세대 이동통신(WCDMA) 단말기 ‘더블유’(W)(사진·모델명 SK-700)를 10일부터 에스케이텔레콤(SKT) 가입자들에게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에스케이가 새 휴대전화를 출시한 건 지난 2005년 단말기 사업을 접은지 4년여 만이다. 글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사진 에스케이텔레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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