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나흘 앞둔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전달할 설 자금을 운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설을 나흘 앞둔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전달할 설 자금을 운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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