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회의장으로 사용될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권오을 사무총장(오른쪽 의장석에 앉아있는 이)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회의장으로 사용될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권오을 사무총장(오른쪽 의장석에 앉아있는 이)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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