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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6월 경상수지 29억9천만달러 흑자

등록 2011-07-28 21:03

16개월 연속…올들어 최고치
수출 증가율 13.6% 감소추세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수출 실적에 힘입어 6월 경상수지가 올들어 최대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6월 국제수지’를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29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1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90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 흑자를 이끈 건 수출이다. 승용차·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늘면서 상품수지 흑자규모(36억6000만달러)가 전달에 견줘 16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수출은 486억9000만달러(국제수지표 기준)로 사상 최고치였던 반면, 수입(450억4000만달러)은 전달보다 4억8000만달러 줄었다.

그러나 수출 증가세는 최근 주춤하고 있다. 절대적인 수출액은 늘었지만 수출 증가율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수출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21.36%로 지난해 9월(16.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출증가율은 올해 1월 34.1%, 3월 24.4%, 5월 23.3%로 감소 추세에 있다. 또 최근 수출은 가격보다 물량에 의해 주도되는 것도 특징이다. 올해 1분기 전체 수출단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8.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수출물량은 17% 늘었다.

이재명 기자 mis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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