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신임 대표이사 이재균(사진 왼쪽), 웅진폴리실리콘 대표이사 전윤수(오른쪽)
웅진폴리실리콘 대표엔 전윤수씨
웅진그룹은 웅진에너지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균 사장(사진 왼쪽)을 영입해 선임하고 웅진폴리실리콘 대표이사로 전윤수 전무(오른쪽)를 선임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재균 신임 사장은 미국 다우코닝에서 전자재료부문과 글로벌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제일모직 전자재료부문 전무를 역임한 전자소재 전문가다.
전윤수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케이시시(KCC)를 거쳐 2010년 웅진폴리실리콘 설계건설본부장, 생상기술본부장 등을 지휘해왔다. 김은형 기자 dmsgu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