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임식 부사장
대우건설은 5일 구임식(사진) 전무와 박영식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올리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모두 21명의 임원이 승진했고, 28명이 신임 상무보대우로 선임됐다.
대우건설은 또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플랜트사업본부를 플랜트사업부문으로 격상시켰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