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월급 3천만원 근로자 세금 5만6천원

등록 2012-01-06 19:46

‘연소득 3억 초과’ 부자증세 따라
월급이 3000만원인 근로소득자의 올해 세부담이 지난해보다 67만5000원 늘어난다.

6일 기획재정부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보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소득세법(연소득 3억원 초과구간 38% 세율 신설)에 따라 올해부터 월소득 3000만원(연봉 3억6000만원)인 근로자는 매달 5만6000원 소득세를 더 내게 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각종 근로소득 공제를 감안하면 4인 가구 기준으로 월소득 2800만원, 연봉 3억3600만원 이상부터 상향된 세율을 적용받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연소득 3억원을 초과(과표 기준)한 근로소득자는 1만146명으로 전체 근로소득 과세대상의 0.07%다.

월급 4000만원(연봉 4억8000만원) 근로자의 월 소득세는 114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4만1000원(3.06%) 증가한다. 연간 세부담 증가액은 410만원이다. 월급 5000만원(연봉 6억원)의 원천징수액은 1508만원으로 늘어(4.33%) , 지난해보다 매달 62만6000원, 연간 752만원의 세금을 더 내게 된다.

반면 연봉 3억원 이하 근로소득자 원천징수액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하다. 월 급여 300만원 근로소득자는 지난해와 같은 2만7470원을, 500만원인 경우 지난해보다 470원 줄어든 25만540원을 매달 원천징수한다. 김회승 기자 honest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