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의 공정무역 브랜드인 ‘아름다운커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리고 서울도시철도공사가 9일 오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공정무역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의 공정무역 브랜드인 ‘아름다운커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리고 서울도시철도공사가 9일 오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공정무역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밸런타인 데이를 즈음해 열린 이번 행사는 카카오 생산자들에 대한 불공정한 대우와 아동 노동 실태를 알리고 공정무역 초콜릿의 소비 촉진을 위해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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