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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광명역세권에 IT·의료기업 대거 입주한다

등록 2012-04-16 20:37

잘만테크 등 16개사 건립 예정
경기 광명시와 안양시에 걸쳐 조성되는 광명역세권에 세계적 가구회사 이케아와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 이어 국내 첨단 정보기술(IT), 의료기기 기업들이 대거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케이티엑스(KTX) 광명역사를 끼고 있는 광명역세권지구의 도시지원시설용지 5만3000여㎡에 16개 기업체의 본사 등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광명 케이티엑스 역사 동쪽 안양시 쪽에 위치한 이번 도시지원시설용지를 매입하기로 한 기업들은 오스템임플란트, 잘만테크 등 첨단 중소기업들이다. 엘에이치는 관련 업종 기업들이 한곳에 모이게 돼 40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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