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이 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28일 오전 생산자협동조합인 아이쿱(iCOOP)생협 조합원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민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를 알리는 손팻말과 상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는 7월7일은 세계 협동조합의 날로 6~8일 서울 시청 광장에서 ‘세계 협동조합의 해’ 행사가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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