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에스케이(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어르신 휴대폰 활용경진대회 ‘이음 페스티벌’이 열려 참가자들이 휴대폰에 글자를 써 내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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