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가산동을 잇는 하안교가 전날 폭우에 쓸려온 쓰레기로 뒤덮여 시민들이 조심스레 다리를 건너고 있다. 5일 오후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는 6일 오후 6시 현재 경기 수원 324.5㎜, 서울 174.5㎜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주말과 다음주 초까지는 또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광명/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6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가산동을 잇는 하안교가 전날 폭우에 쓸려온 쓰레기로 뒤덮여 시민들이 조심스레 다리를 건너고 있다. 5일 오후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는 6일 오후 6시 현재 경기 수원 324.5㎜, 서울 174.5㎜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주말과 다음주 초까지는 또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광명/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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