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삼환노조 ‘총수 비리’ 청와대에 탄원

등록 2012-08-22 20:19

삼환기업 노조와 협력업체 대표단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총수일가 비리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홍순관 삼환기업 노조위원장이 최용권 회장의 불법 차명계좌를 공개한 뒤 탈세, 횡령 혐의를 설명하며 “최 회장의 불법 비자금과 차명계좌 운용 사실이 전직 회사간부의 고발로 드러났음에도 검찰이 지금껏 수사하지 않는 것은 재벌총수를 비호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고대 성추행 의대생 엄마, 결국 법정구속
장준하 부인 “남편 죽고 24시간 감시당해…얻어먹으며 살아”
비올때 땡기는 막걸리 1병 1만원꼴…제값 할까?
엄마 죽인 아들 처음으로 “어머니가 보고싶어”
싸이, 다저스구장 점령…‘말춤’에 5만 관중 열광
‘장준하 타살 의혹’ 발빠른 누리꾼들 이미 수사중
[화보] 기성용 보려고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