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SK)행복나눔재단은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에스케이 해피쿠킹스쿨’ 교육생들이 1년 동안 배운 요리기술로 김장자원봉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김장자원봉사에는 에스케이 해피쿠킹스쿨 학생 14명이 참가해 직접 2500㎏의 김치를 담궜고, 이후 서울, 인천, 부천, 남양주 등의 결식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에스케이 해피스쿨은 청소년이 직업교육을 통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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