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 법적 폐지를” 민주통합당 유인태 의원(오른쪽 여섯째)과 ‘사형수의 대모’ 조성애 수녀(왼쪽 셋째) 등 사형제에 반대하는 종교·사회 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사형집행 중단 15주년을 맞아 사형제도의 법적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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