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연대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묵묵히 일하는 동물인 ‘소’, ‘꿀벌’ 등의 모양을 한 탈을 쓴 채 현재 4860원인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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