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발전회사인 지에스이피에스(GS EPS)가 3000억원을 들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한다. 지에스이피에스는 충남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서 당진 4호기 바이오매스 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팜열매 껍질이나 폐목재 등 바이오에너지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로, 11만명의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당 10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2015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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