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제4기 알바지킴이 청소년리더’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를 홍보하고 있다. ‘알지 최서방’은 고용노동부의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정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알·지’는 ‘알바 지킴이’,‘알고 지키자’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고, ‘최·서·방’은 청소년 근로자 보호를 위한 ‘최저임금 4860원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세가지 주요 정책 메시지의 앞 글자와 뒷 글자를 모은 것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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