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 초청 1:1 상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기업인들이 공관장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경제 5단체와 외교부가 함께 마련한 이 상담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 공관장 139명이 참석해 250여 개 기업과 67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재외공관장 초청 1:1 상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기업인들이 공관장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경제 5단체와 외교부가 함께 마련한 이 상담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 공관장 139명이 참석해 250여 개 기업과 67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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