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휴대용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 핸디’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라틴아메리카 마일드’는 라틴아메리카 원두를 이용해 진한 맛과 향을 더했고, ‘아프리카 마일드’는 아프리카 원두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과 향을 살린 제품이라고 카페베네는 설명했다. 스틱 한 개당 0.9g이며 스틱 10개입(2천100원), 30개입(6천50원),100개입(1만9천원) 단위로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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