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자녀 교육비 받는 변액

등록 2015-04-22 20:02수정 2015-04-22 20:02

한화생명은 부모가 사망하더라도 자녀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한화생명 교육비 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의 판매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의 학업기간인 7~22살 사이에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 가입금액의 5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 뒤 교육비를 매달 별도로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매달 지급되는 교육비는 초등학생(7~12살)은 가입금액의 2%, 중·고등학생(13~18살)은 가입금액의 3%, 대학생(19~22살)은 가입금액의 4%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