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인왕산 탄소상쇄숲에서 임직원과 시민 400여명이 참가해 나무를 심었다. 왼쪽 첫번째 금호타이어 정택균 연구기술본부장, 네번째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등이 함께 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인왕산 탄소상쇄숲에서 임직원과 시민 400여명이 참가해 나무를 심었다. 왼쪽 첫번째 금호타이어 정택균 연구기술본부장, 네번째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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