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왼쪽)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3일(현지시각)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 보세임 보석 매장 밖에 마련된 임시 탁구장에서 탁구선수 에이리얼 싱과 탁구를 치고 있다. 이 행사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 행사 중 하나로 열렸다.
오마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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