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일 ‘갤럭시S6’와 결합해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 기기 ‘삼성 기어 VR’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 기기는 360도 파노라믹 뷰와 96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영상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삼성전자 쪽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7일 ‘갤럭시S6’와 결합해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 기기 ‘삼성 기어 VR’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 기기는 360도 파노라믹 뷰와 96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영상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삼성전자 쪽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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