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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2000원대 주유소 다시 등장

등록 2015-05-10 20:08수정 2015-05-10 21:21

5월 첫째 주 서울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다시 1600원대로 올라섰다. 10일 오피넷 자료를 보면, 서울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은 이달 첫째 주에 리터당 1609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1516.3원이었으며, 경북 지역이 1491.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2027원에 판매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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