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장터놀이’가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배추를 만져보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나흘 동안 동전을 활용한 제철 과일과 채소 구매 체험, 제철 요리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어린이 장터놀이’가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배추를 만져보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나흘 동안 동전을 활용한 제철 과일과 채소 구매 체험, 제철 요리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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