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50여명은 12일 서울시 합동 시립구세군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행복한 가구 만들기’ 봉사에 나서 시설을 개보수하고 생필품 키트 600여개를 만들었다. ‘함께 나누는 행복, 2015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2만4천여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60일간 18가지 봉사활동을 한다.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50여명은 12일 서울시 합동 시립구세군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행복한 가구 만들기’ 봉사에 나서 시설을 개보수하고 생필품 키트 600여개를 만들었다. ‘함께 나누는 행복, 2015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2만4천여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60일간 18가지 봉사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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